HONEYMOON

신혼의 첫 소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름 지어졌다.

모든 부분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체어부분은 등받이를 제거하고 간이 침대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등받이 부분을 바닥에 내려 좌식소파처럼 사용도 가능하며 팔걸이 부분 또한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ㄱ’자 소파처럼 혹은 카우치 소파처럼 사용도 가능한, 소파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최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피곤한 일상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이름처럼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소파의 각 부분은 이동이 가능하지만 특허기술을 자랑하는 신소재를 사용하여 밀림이 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